리스크 코인(LSK) – 호재, 거래소, 전망 등

오늘은 리스크(LSK) 코인은 리스크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코인입니다. 리스크 플랫폼은 일종의 이더리움 DAPP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더리움처럼 스마트컨트랙트, 클라우드, 컴퓨터 노드 같은 시스템을 모두 이용해 개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더리움은 메인체인을 이용하는 반면 리스크는 사이드 체인 위에? 앱을 올려두고 씁니다.

개발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약성이 비교적 많음에도 Google이나 Microsoft 같은 대기업들이 사용 중이고, 많은 부분을 보완하고 있기 때문에 희망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016년 4월에 런칭됐으며 2018년 1월 5일 현재 공급량은 116,658,808개이며 발행 한도는 없습니다. 시가총액은 27,389억 원으로 현재 19위입니다.

 

 

리스크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거래소는 보이지 않지만 비트렉스와 제휴를 맺은 업비트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입니다.

 

리스크 코인은 투표를 통해 선출된 101명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 대표자들은 블록처리 수수료 외의 보상을 받습니다. 이 보상은 리스크로 꾸준히 발행됩니다.

 

전송속도가 유리하고, 개발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특징입니다. 리스크 코인은 2018년 2월에 리브랜딩이 예정되어 있고, 4월에는 수수료, 주소 체계 개편과 Lisk JS & Lisky 2 릴리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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