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시작하며

굳이 2021년 12월 결산을 하지 않고, 2022년을 어떻게 살(LIVE, BUY) 것인가 생각해보기로 한다. 2022년이 왔다고 해서 새로운 계획을 짠다는 것은 어쩌면 그동안 대충 살았다는 것의 반증일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