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추천코드(564844)와 첫 투자 후기

렌딧은 개인 신용 대출 P2P 플랫폼으로 최소 투자 금액이 5천 원으로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P2P는 Peer to Peer의 약자로 사람들이 돈을 모아 대출을 해주는 구조입니다. 위험 부담이 있는 만큼 금리가 상당히 높습니다. 상품을 잘 분석해 투자하면 초저금리 시대에서 쏠쏠한 투자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렌딧은 개인신용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있는 편이지만 5천 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액 분산투자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렌딧에서 회원가입을 할 때 추천코드를 입력하면 가입자, 추천인 모두 렌딧 포인트 2,000원을 받아 투자에 보탤 수 있습니다.
렌딧 추천코드 : 564844

 

저는 보통 PF P2P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시험 삼아 렌딧에 5천 원 투자를 해봤습니다.

렌딧에서는 대출고객의 신용등급, 횔소득 대비 부채상환액, 소득, 직장, 부채, 카드사용 현황 등의 대출 고객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내 투자금이 무사히 상환될 수 있을지 판단해야합니다.

절세추구형, 균형추구형, 수익추구형 3가지 종류의 상품이 있으며 저는 균형투자형에 투자를 했습니다.

 

모든 P2P 투자 플랫폼이 그렇듯 투자를 할 때 투자위험 고지에 직접 ‘동의함’을 입력해야 합니다. 원금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하셔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첫 투자 원리금은 2월 13일부터 지급이 됩니다.

 

포트폴리오를 확인하면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과 수익률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는 자투리 금액들은 렌딧에 투자를 하며 관련 내용을 꾸준히 포스팅하려 합니다. 렌딧 같은 P2P는 분명 요즘 시대에 쏠쏠한 투자 수단임은 맞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