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4일
by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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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 째 5시 기상 후 출근. 오늘부터는 시차출퇴근 8 to 5 이다. 여전히 피곤하지만 업무시작 한시간 전 꿀같은 나만의 시간은 행복하다. 간한단 일상정리, 뉴스, 개인 잡무 등..
-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올라간다. 괜시리 아쉬움이 들지만 사더라도 몇 백 정도 사놓은 수준이었을 것. 너무 아쉬워하지는 말고, 잘 할 수 있고 마음 편한 투자를 하자.
- 곧 인천 지역 청약 일정이 다가온다. 인천에도 꽤 많은 신축 물량이 쏟아지는데 인천의 집값은 어찌될 것인가. 하지만 입주까지 3년이 걸린다는 것. 피주고 사면 바보라는 친구의 말. 과연??
- 쿠팡 직접 투자는 힘들지만 쿠팡이 잘나갈 수록 수혜를 보는 기업은 어디일까? 그리고 쿠팡은 언제쯤 흑자전환할 수 있을까.
- 포스팅 제목을 적다보니 2021년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새해 다짐은 아니고 원래 했던 다짐. 아끼고, 벌고, 잃지 않는 투자해서 부자된다. 간단.